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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볍게 썰 풀듯이!
썰은 10개씩 묶어서!
2019. 1. 1. 화. 풍선.
와 2019 첫 연성!
01.
일단 밤은 아역배우부터 시작해서 어엿한 성인배우로 자리잡은 케이스. 원래부터 생글생글 잘 웃고, 밝고, 예쁘고,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(?) 재능이 있어서 애기 때도 충분히 연기 잘 했을 것 같다! 귀저기 CF로 데뷔해서 드라마 아역으로 대박 터지고 그대로 연예계에 정착.. 워낙 밝고 선한 이미지라 주인공이나 착한 캐릭터들 위주로 필모를 쌓아 왔을거야.
02.
쿤은 반대로 인상이 더럽....아니 예쁘고^^ 무표정이 많아서 아기 때 데뷔는 네버.. 어느날 갑자기 영화에 야비한 악당1(단역) 정도로 출연했다가 여리여리하고 예쁜 외모, 특유의 차가운 말투와 분위기 등등 덕분에 급 팬층 두터워졌으면. 몇몇개의 악역들을 더 거쳐서(...) 지금은 악역 전문 배우로서 확실하게 자리 잡은 상황.
밤이 어릴때부터 탄탄하게 입지를 다진 케이스라면 쿤은 갑자기 나타나 급 부상한 배우. 데뷔 년도로 보나 나이로보나 쿤이 더 후배에 동생인데 밤이 더 깍듯하게 대하지 않을까 ㅎㅎ
03.
밤의 매니저는 화련이었으면 좋겠다. 화련은 약간 신기가 있어서 연예계 내에서는 좀 유명할 듯. 망할 작품, 대박 터질 작품, 누구누구 스캔들 이런 거 귀신같이 맞춰서 주변에서 많이 탐내면 좋겠다. 우리랑 일 안할래요? 하고 억대 연봉에 제의 들어와도 ‘그쪽보단 이쪽이(밤) 더 성공할 것 같아서요.’하고 웃으면서 말해주기..
04.
화련에 대한 설정 몇 개만 더 붙이자면, 워낙 이쁘니까 밤과 같이 아역배우로 활동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얼굴을 다치는 바람에(한쪽 눈) 배우활동을 못 하게 돼서 매니저로 노선 바꾼 케이스. 어릴때부터 몸담아온 판이니까 다른 쪽 보다는 할만하다고 판단했겠지. 밤은 어릴 때 같이 연기하면서 점 찍어둔 상대. 드라마 촬영하면서 밤을 처음 만났을 때 한 생각이 ‘된다..얘는 무조건 된다.’ 매니저 일 하기로 결정하자마자 고민없이 밤 소속사에 전화걸음. 밤이랑 같이 일하고 싶은데 고민해보시고 연락주세요. 신기 있다는 소문이 살짝 퍼져있을 때여서 소속사 사장이 고민 좀 하다가 승낙하고, 그 후에 밤이 영화, 드라마 찍는 것 마다 다 대박터지기. 회사 내에서는 화련의 입지가 어마어마하게 커졌겠지.
05.
엔도르시는 쿤이랑 티격태격 하면서도 나름 친한 같은 소속사 배우면 좋겠다. 원래부터 배우는 아니고, '자하드의 공주들( 네이밍 센스 미안 ㅋㅋㅋㅋㅋㅋㅋ)' 이란 아이돌 그룹 멤버였는데 ‘여자아이돌은 ~~해야지’ 이런 말이나, 연애 금지, SNS도 관리.. 이런게 넘 답답해서 탈퇴하고 배우로 자리잡은 케이스. 그러다보니 여성적이고 청순한 이미지보다는 털털한 이미지로 밀고가는 중. 입이 험해서 소속사에서 방송에선 말 조심 해달라구 맨날 부탁하면 좋겠다.
06.
소속사 얘기가 나왔으니 좀 더 이야기해보자. 밤의 소속사는 원래 대형소속사인데 아역배우로 꾸준히 활동하는 밤을 눈여겨보다가 캐스팅 한 거. 그러다보니 원래 거물급 배우들이 많다. 뭐 에드안이라던가.. 화련 데리고 온 뒤로 주가 팡팡 터지는 중. 쿤 소속사는 원래 아주아주 소형 소속사였는데 쿤이 대박 터지면서 같이 성장한 경우면 좋겠다. 그 후에 엔도르시가 들어오면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게 된 거. 아무래도 ‘자하드의 공주들’ 그룹 자체가 워낙 인지도가 있는 그룹이다보니 엔도르시 탈퇴설 돌았을 때 탐내는 소속사들이 좀 있었는데, 쿤 소속사 측에서 연애, SNS, 행동 거지 같은 것들에 대해 간섭 안하는 조건으로 냉큼 대려왔을 거 같아. 쿤이 대표 배우인 만큼 소속사 사장은 인내심이 아주 큰 사람이겠지...
07.
보고싶은 장면이 있으니까 그거부터 풀겠습니다. 데뷔년도로 따지나 나이로 따지나 쿤이 더 후배에 동생인데 처음 만났을 때 밤이 너무 깍듯하게 대해서 오히려 당황하는 쿤 보고싶다. 같이 촬영하면서 친해져가지구 쿤이 자연스럽게 말 놓고 밤은 익숙한 듯 존대 계속 쓰겠지. 자기 불리할 때만 선배님, 이러면서 존대 쓰는 쿤이 보고싶다.
촬영장에서 쿤이 모르고 큰 실수를 저질러서 밤이 엄청 화가 난 거. 원래 화를 잘 안내는 사람이지만 선배로서 혼을 내야 할 상황이라 판단하고 촬영 끝나고 나서 조용히 쿤을 부르는거임. 쿤씨, 잠깐 나 좀 봐요. 일단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도 알고, 항상 밝던 밤이 목소리 깔고 이야기하니까 밤을 따라가면서 오만생각 다 들겠지. 사람들 다 있는데서 혼내기 뭐하니까 사람없는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는 한 마디 하려고 뒤돌았는데 쿤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는거임. 선배님 잘못했습니다... 평소에는 밤! 이러면서 편하게 대하던 애가 물에 젖은 생쥐마냥 기운없이 고개 숙이고 선배님, 선배님...이러는 거 보고 귀여워서 밤 기분 다 풀려버려라.
08.
앞에 적었던 게 제일 보고 싶었던 장면이고요 ㅋㅋㅋㅋㅋ 그 외에 둘이 사귀면서 꽁냥거리는 거라든지 보고 싶은게 많지만,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부터 풀겠습니다. 쿤과 밤이 만나기 전으로 다시 거슬러갑시다....
일단 사건의 발단은 자왕난. 왕난이는 영화 감독인데 찍는 거 마다 흥행을 못 해서(...) 이 길을 포기 해야하나 고민하는 상태였음. 그러다가 진짜 마지막으로 한 편만 더 찍어보자, 하는 마음으로 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아서 영화 한 편을 준비한거지. 시나리오도 얼추 잡혔고 같이 찍을 팀도 대충 모았고 해서 배우를 누굴 쓸지 고민 중이었는데 우연히 아는 선배를 통해서 밤을 만나게 됨. 왕난이가 성격도 좋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잘 해서 평판이 괜찮은 편이라 이를 좋게 본 한 선배가 마지막 기회다, 이러니까 큰 맘먹고 도와 준 거. 밤이 너무 큰 배우라 캐스팅은 힘들겠지만 말만 잘 하면 다른 좋은 배우들을 소개시켜줄 수도 있지 않겠냐 하면서 밥 한끼 같이 먹을 수 있게 해준거지.
09.
밤이랑 왕난이랑 단 둘이서 밥 먹으러 식당에 오긴 왔는데 밤은 대충 ‘아는 후배인데 착하다’ 이정도로 듣고 와서 나름 편하게 대하고 왕난이는 완전 얼어있었으면. 그도 그럴게 진짜 유명한 배우가 흥행작 한 편 못 찍은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준거니까 감사하면서도 정말 떨리겠지. 밥 먹으면서 왕난이가 천천히 자기 얘기를 꺼내는데 밤이 듣기에 정말 열정도 있고, 실력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 거임. 밤 성격에 안 도와줄 수가 없겠지. 왕난이가 마지막 영화라고 설명하면서 조심스럽게 혹시 좋은 배우 있음 소개시켜 주실수 있나요? 하고 물어보는데 밤이 왕난이 손 꼭 잡으면서 제가 할게요, 했음 좋겠다. 왕난이는 깜짝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감사합니다만 계속 반복하겠지.
10.
안 돼. 밤이 해맑게 화련한테 왕난이 작품 한다고 했을 때 화련이 한 첫마디는 분명 안 돼, 일 것이다.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감독 작품을 굳이 밤 정도 되는 배우가 찍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겠지. 그래도 밤이 꼭 찍을 거라면서 밤 특유 고집을 부려서 결국 화련이 머리 짚으며 오케이 할 듯.
썰은 10개씩 묶어서!
2019. 1. 1. 화. 풍선.
와 2019 첫 연성!
01.
일단 밤은 아역배우부터 시작해서 어엿한 성인배우로 자리잡은 케이스. 원래부터 생글생글 잘 웃고, 밝고, 예쁘고,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(?) 재능이 있어서 애기 때도 충분히 연기 잘 했을 것 같다! 귀저기 CF로 데뷔해서 드라마 아역으로 대박 터지고 그대로 연예계에 정착.. 워낙 밝고 선한 이미지라 주인공이나 착한 캐릭터들 위주로 필모를 쌓아 왔을거야.
02.
쿤은 반대로 인상이 더럽....아니 예쁘고^^ 무표정이 많아서 아기 때 데뷔는 네버.. 어느날 갑자기 영화에 야비한 악당1(단역) 정도로 출연했다가 여리여리하고 예쁜 외모, 특유의 차가운 말투와 분위기 등등 덕분에 급 팬층 두터워졌으면. 몇몇개의 악역들을 더 거쳐서(...) 지금은 악역 전문 배우로서 확실하게 자리 잡은 상황.
밤이 어릴때부터 탄탄하게 입지를 다진 케이스라면 쿤은 갑자기 나타나 급 부상한 배우. 데뷔 년도로 보나 나이로보나 쿤이 더 후배에 동생인데 밤이 더 깍듯하게 대하지 않을까 ㅎㅎ
03.
밤의 매니저는 화련이었으면 좋겠다. 화련은 약간 신기가 있어서 연예계 내에서는 좀 유명할 듯. 망할 작품, 대박 터질 작품, 누구누구 스캔들 이런 거 귀신같이 맞춰서 주변에서 많이 탐내면 좋겠다. 우리랑 일 안할래요? 하고 억대 연봉에 제의 들어와도 ‘그쪽보단 이쪽이(밤) 더 성공할 것 같아서요.’하고 웃으면서 말해주기..
04.
화련에 대한 설정 몇 개만 더 붙이자면, 워낙 이쁘니까 밤과 같이 아역배우로 활동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얼굴을 다치는 바람에(한쪽 눈) 배우활동을 못 하게 돼서 매니저로 노선 바꾼 케이스. 어릴때부터 몸담아온 판이니까 다른 쪽 보다는 할만하다고 판단했겠지. 밤은 어릴 때 같이 연기하면서 점 찍어둔 상대. 드라마 촬영하면서 밤을 처음 만났을 때 한 생각이 ‘된다..얘는 무조건 된다.’ 매니저 일 하기로 결정하자마자 고민없이 밤 소속사에 전화걸음. 밤이랑 같이 일하고 싶은데 고민해보시고 연락주세요. 신기 있다는 소문이 살짝 퍼져있을 때여서 소속사 사장이 고민 좀 하다가 승낙하고, 그 후에 밤이 영화, 드라마 찍는 것 마다 다 대박터지기. 회사 내에서는 화련의 입지가 어마어마하게 커졌겠지.
05.
엔도르시는 쿤이랑 티격태격 하면서도 나름 친한 같은 소속사 배우면 좋겠다. 원래부터 배우는 아니고, '자하드의 공주들( 네이밍 센스 미안 ㅋㅋㅋㅋㅋㅋㅋ)' 이란 아이돌 그룹 멤버였는데 ‘여자아이돌은 ~~해야지’ 이런 말이나, 연애 금지, SNS도 관리.. 이런게 넘 답답해서 탈퇴하고 배우로 자리잡은 케이스. 그러다보니 여성적이고 청순한 이미지보다는 털털한 이미지로 밀고가는 중. 입이 험해서 소속사에서 방송에선 말 조심 해달라구 맨날 부탁하면 좋겠다.
06.
소속사 얘기가 나왔으니 좀 더 이야기해보자. 밤의 소속사는 원래 대형소속사인데 아역배우로 꾸준히 활동하는 밤을 눈여겨보다가 캐스팅 한 거. 그러다보니 원래 거물급 배우들이 많다. 뭐 에드안이라던가.. 화련 데리고 온 뒤로 주가 팡팡 터지는 중. 쿤 소속사는 원래 아주아주 소형 소속사였는데 쿤이 대박 터지면서 같이 성장한 경우면 좋겠다. 그 후에 엔도르시가 들어오면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게 된 거. 아무래도 ‘자하드의 공주들’ 그룹 자체가 워낙 인지도가 있는 그룹이다보니 엔도르시 탈퇴설 돌았을 때 탐내는 소속사들이 좀 있었는데, 쿤 소속사 측에서 연애, SNS, 행동 거지 같은 것들에 대해 간섭 안하는 조건으로 냉큼 대려왔을 거 같아. 쿤이 대표 배우인 만큼 소속사 사장은 인내심이 아주 큰 사람이겠지...
07.
보고싶은 장면이 있으니까 그거부터 풀겠습니다. 데뷔년도로 따지나 나이로 따지나 쿤이 더 후배에 동생인데 처음 만났을 때 밤이 너무 깍듯하게 대해서 오히려 당황하는 쿤 보고싶다. 같이 촬영하면서 친해져가지구 쿤이 자연스럽게 말 놓고 밤은 익숙한 듯 존대 계속 쓰겠지. 자기 불리할 때만 선배님, 이러면서 존대 쓰는 쿤이 보고싶다.
촬영장에서 쿤이 모르고 큰 실수를 저질러서 밤이 엄청 화가 난 거. 원래 화를 잘 안내는 사람이지만 선배로서 혼을 내야 할 상황이라 판단하고 촬영 끝나고 나서 조용히 쿤을 부르는거임. 쿤씨, 잠깐 나 좀 봐요. 일단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도 알고, 항상 밝던 밤이 목소리 깔고 이야기하니까 밤을 따라가면서 오만생각 다 들겠지. 사람들 다 있는데서 혼내기 뭐하니까 사람없는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는 한 마디 하려고 뒤돌았는데 쿤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는거임. 선배님 잘못했습니다... 평소에는 밤! 이러면서 편하게 대하던 애가 물에 젖은 생쥐마냥 기운없이 고개 숙이고 선배님, 선배님...이러는 거 보고 귀여워서 밤 기분 다 풀려버려라.
08.
앞에 적었던 게 제일 보고 싶었던 장면이고요 ㅋㅋㅋㅋㅋ 그 외에 둘이 사귀면서 꽁냥거리는 거라든지 보고 싶은게 많지만,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부터 풀겠습니다. 쿤과 밤이 만나기 전으로 다시 거슬러갑시다....
일단 사건의 발단은 자왕난. 왕난이는 영화 감독인데 찍는 거 마다 흥행을 못 해서(...) 이 길을 포기 해야하나 고민하는 상태였음. 그러다가 진짜 마지막으로 한 편만 더 찍어보자, 하는 마음으로 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아서 영화 한 편을 준비한거지. 시나리오도 얼추 잡혔고 같이 찍을 팀도 대충 모았고 해서 배우를 누굴 쓸지 고민 중이었는데 우연히 아는 선배를 통해서 밤을 만나게 됨. 왕난이가 성격도 좋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잘 해서 평판이 괜찮은 편이라 이를 좋게 본 한 선배가 마지막 기회다, 이러니까 큰 맘먹고 도와 준 거. 밤이 너무 큰 배우라 캐스팅은 힘들겠지만 말만 잘 하면 다른 좋은 배우들을 소개시켜줄 수도 있지 않겠냐 하면서 밥 한끼 같이 먹을 수 있게 해준거지.
09.
밤이랑 왕난이랑 단 둘이서 밥 먹으러 식당에 오긴 왔는데 밤은 대충 ‘아는 후배인데 착하다’ 이정도로 듣고 와서 나름 편하게 대하고 왕난이는 완전 얼어있었으면. 그도 그럴게 진짜 유명한 배우가 흥행작 한 편 못 찍은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준거니까 감사하면서도 정말 떨리겠지. 밥 먹으면서 왕난이가 천천히 자기 얘기를 꺼내는데 밤이 듣기에 정말 열정도 있고, 실력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 거임. 밤 성격에 안 도와줄 수가 없겠지. 왕난이가 마지막 영화라고 설명하면서 조심스럽게 혹시 좋은 배우 있음 소개시켜 주실수 있나요? 하고 물어보는데 밤이 왕난이 손 꼭 잡으면서 제가 할게요, 했음 좋겠다. 왕난이는 깜짝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감사합니다만 계속 반복하겠지.
10.
안 돼. 밤이 해맑게 화련한테 왕난이 작품 한다고 했을 때 화련이 한 첫마디는 분명 안 돼, 일 것이다.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감독 작품을 굳이 밤 정도 되는 배우가 찍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겠지. 그래도 밤이 꼭 찍을 거라면서 밤 특유 고집을 부려서 결국 화련이 머리 짚으며 오케이 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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